기본 받침 규칙·연음·겹받침
한글 맞춤법의 출발은 받침이에요. ① 받침 발음 7가지: ㄱ·ㄴ·ㄷ·ㄹ·ㅁ·ㅂ·ㅇ. ② 연음법칙: 받침 다음에 모음이 오면 받침이 연결. 국어→[구거]·먹어→[머거]. ③ 겹받침 읽기: ㄺ(ㄱ·읽다)·ㄻ(ㅁ)·ㅄ(ㅂ)·ㄼ(ㄹ)·밟다는 예외 [밥따]. ④ 사이시옷: 합성어에서 된소리·비음 발생 시. 냇가·나뭇잎·햇빛. 한자어는 6개만 (곳간·셋방·숫자·찻간·툇간·횟수). ⑤ 형태를 밝혀 적기 vs 소리나는 대로 적기 균형이 맞춤법의 핵심이에요.
자주 혼동하는 표기 30선
① 돼 vs 되: 되어로 바꿔 읽히면 돼. ② 왠 vs 웬: 왠지 모르게만 왠·나머지는 전부 웬 (웬일·웬 사람). ③ 로서 vs 로써: -로서 = 자격·신분 / -로써 = 도구·수단. ④ 이따가 vs 있다가: 이따가 = 조금 후에 (부사). ⑤ 낫다 vs 낳다 vs 낮다: 병이 낫다·아이를 낳다·키가 낮다. ⑥ 붙이다 vs 부치다: 붙이다 = 붙게 하다·부치다 = 힘에 부치다·편지 부치다. ⑦ 잊다 vs 잃다: 기억을 잊다·물건을 잃다. 원리 파악 후 예문 3개씩 쓰기가 가장 효과적이에요.
띄어쓰기 핵심 규칙
① 조사: 체언에 붙여 쓴다. ② 의존명사: 앞말과 띄어 쓴다. 할 수 있다·먹을 것·갈 만하다. ③ 보조용언: 띄어 씀이 원칙, 붙여 씀도 허용. 먹어 보다 / 먹어보다. ④ 합성어·파생어: 붙여 씀. 손발·눈물·새해. ⑤ 수와 단위명사: 세 마리·다섯 권. 제1장·3학년은 붙임 허용. 논술·수행평가에서 띄어쓰기 감점이 가장 많아요.
표준어 규정·외래어 표기
표준어는 교양 있는 사람들이 두루 쓰는 현대 서울말이에요. ① 가르치다 (O) / 가르키다 (X)·삼가다 (O) / 삼가하다 (X). ② 복수 표준어: 짜장면·자장면 모두 허용. ③ 외래어: 버스 (O) / 버쓰 (X)·초콜릿 (O) / 초콜렛 (X)·주스 (O) / 쥬스 (X). ④ 외래어 표기·복수 표준어·사이시옷은 수능 언어와 매체 출제 영역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