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디지털 문해력이 코딩과 다른 건가요?
네, 다른 영역이에요. 코딩은 컴퓨터에 명령을 내리는 방법이고, 디지털 문해력은 정보를 판단하고 도구를 제대로 쓰는 힘입니다. 코딩을 잘해도 잘못된 정보에 속을 수 있고, 코딩을 몰라도 정보를 잘 판별할 수 있어요. 학교에서 디지털 소양을 강조하는 것도 이 부분입니다. 1:1 수업에서 코딩 부담 없이 이 영역만 다룰 수도 있어요.
Q. AI를 쓰지 말라는 건가요?
아니에요. 쓰되 검증하자는 겁니다. AI는 잘 쓰면 좋은 도구지만, 그럴듯하게 틀린 답을 낼 수 있어요. 그대로 믿고 옮기면 틀린 내용을 퍼뜨리게 되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도 자라지 않습니다. 중요한 건 어디까지 맡기고 무엇은 직접 할지 판단하는 거예요. 1:1 수업에서 검증하며 활용하는 법을 훈련해 드립니다.
Q. 기기를 잘 다루는데도 이 수업이 필요할까요?
기기를 능숙하게 쓰는 것과 정보를 판단하는 건 다른 능력이에요. 오히려 익숙해서 의심 없이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검색 결과 중 무엇이 믿을 만한지, AI 답이 맞는지 따지는 힘은 사용 경험만으로 자라지 않아요. 이건 따로 훈련해야 하는 영역입니다. 1:1 수업에서 실제 사례로 함께 길러 드려요.
Q. 수업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이론 설명보다 실제 사례로 함께 따져보는 방식이에요. 학습자가 실제로 접하는 검색 결과나 AI 답변, 뉴스 속 그래프를 가져와 '이게 믿을 만한가'를 같이 검증합니다. 답을 알려주기보다 무엇을 확인해야 할지 질문으로 이끌어요. 학습자 연령과 목적에 따라 커리큘럼은 맞춤 조정됩니다.
Q. 학교 수행평가나 과제에 도움이 되나요?
됩니다. 요즘 수행평가는 자료를 찾아 정리하고 근거를 들어 주장하는 형태가 많아요. 이때 출처가 부실하거나 잘못된 자료를 쓰면 평가가 낮아집니다. 반대로 신뢰할 만한 근거를 골라내고 데이터를 정확히 해석하면 눈에 띄어요. 1:1 수업에서 학생이 실제 하는 과제 상황으로 훈련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