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양자역학이 왜 그렇게 어렵게 느껴지나요?
직관과 다르기 때문이에요. 일상은 거시 세계 (큰 물체)·뉴턴 역학으로 충분. 양자는 미시 세계 (원자·전자)·전혀 다른 법칙. 핵심 "이상한" 개념: ① 입자가 동시에 파동 (이중성), ② 측정 전엔 위치 미정 (확률), ③ 두 입자가 거리 무관 즉시 영향 (얽힘), ④ 위치·운동량 동시 측정 불가 (불확정성). 파인만 "양자역학을 이해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명언이 있을 정도. 단, 응용 (반도체·LED·MRI)은 분명·정확. 1:1 과외에서 비유 (사진 vs 영상·확률 vs 확정) 학습 추천.
Q. 원자력 발전과 핵폭탄의 차이는?
둘 다 핵분열을 사용하지만 "제어" 여부가 핵심이에요. 원자력 발전: 농축 우라늄 3~5% (저농축) + 제어봉 (중성자 흡수)으로 연쇄반응 "천천히" 진행 → 안정적 열 발생 → 증기 → 터빈 → 발전. 한국 30% 전력. 안전성 ↑ 그러나 폐기물 (방사성·수만 년 보관)·사고 위험 (체르노빌·후쿠시마). 핵폭탄: 농축 우라늄 90%+ (고농축) + 제어 없음 → 1초 미만에 연쇄반응 폭발 → 막대한 파괴. 1945년 히로시마·나가사키. 따라서 발전 = 안전·폭탄 = 군사. 한국 NPT (핵확산금지조약)으로 발전만 가능.
Q. GPS는 왜 상대성이론으로 보정하나요?
GPS 위성 시계는 두 효과로 영향받아요. ① 특수상대성 (시계 빠르게 움직임 → 늦게 감): 위성이 지상보다 시간 천천히 → 매일 약 7μs 늦어짐. ② 일반상대성 (중력 약함 → 시간 빨리 감): 위성은 지상보다 중력 약 → 매일 약 45μs 빨리 감. 합산: 매일 약 38μs 빨리 감. 보정 안 하면 위치 오차 매일 11km씩 누적 → GPS 사용 불가. 그래서 GPS 위성 시계는 0.999999999543 만큼 살짝 느리게 설계. 상대성이론 = 일상 사용 기술의 핵심. 시험에서 "GPS와 상대성" 단골 출제.
Q. 핵융합이 왜 미래의 청정 에너지인가요?
핵융합은 인류의 궁극적 에너지원이 될 수 있어요. ① 연료: 중수소 (바닷물에 풍부)·삼중수소 (리튬에서 생성). 사실상 무한. ② 청정: CO₂ 배출 X·방사성 폐기물 적음·핵분열보다 훨씬 안전 (연쇄반응 X). ③ 막대한 에너지: 1g 수소 융합 = 8톤 석유. ④ 도전: 1억℃ 이상 + 막대한 압력 (태양 내부 조건) 인공 재현 어려움. 자기장 가둠 (토카막) 또는 관성 가둠 (레이저)으로 연구 중. ⑤ 진행 상황: ITER (프랑스·국제 협력·2025 가동 예정)·KSTAR (한국·세계 최고 기록 100초 1억℃ 유지·2024)·민간 (헬리온·TAE). 2050년경 상용화 예상. 시험에서 "미래 에너지" 시사 단골.